대규모의 헝가리 음악 공연이 주한헝가리대사관의 후원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 계명대학교 주최로 2009년 11월 12일과 16 일 사이에 서울과 서울에서 300 km 떨어진 대구시에서 개최되었다 .
양국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의 첫번째 무대는 대구 계명대학교 소속의 계명아트센터의 2000여 객석의 웅장한 공연장이었다. 2009년 11월 12일 Berkes Kálmán의 지휘로 이루어진 리스트음악원 오케스트라의 대구 공연은 전석 만석을 이루며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관객들은 특히 음악원의 젊은 솔리스트(바이올니스트 Banda Ádám, 피아니스트 Farkas Gábor, 첼리스트 Várdai István)의 뛰어난 재능에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아끼지 않았으며, 부다페스트 리스트음악원 영재교육과정에서 수학하고 있는 12살의 한국계 피아니스트 Harry Rylance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4번의 앙콜 요청을 받으며 성황리에 끝난 콘서트 이후에 계명대학교의 주최로 헝가리 공연단 및 대표단을 위한 리셉션이 이어졌다.
이어 2009년 11월 15일에는 리스트음악원 오케스트라의 서울 공연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서울 공연에는 대사관의 초청으로 한국 사회 주요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이어 있었던 리셉션에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리셉션은 신 재 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수교 20주년 기념 행사에 특별 초청된 Csák Ferenc 헝가리 문화교육부 차관이 축사를 장식하였다.